My Desk (All-in-one Desk) 1.1.0 버전 작업 상황

개발/iPhone 프로그래밍 2010/01/01 07:33
My Desk (All-in-one Desk) 1.1.0 버전 작업 상황

Staff Favorites에 오른 기념으로 1.1.0 버전 작업을 좀 더 서두르고 있다. 현재까지 작업된 기능들의 화면 스크린샷을 일부 공개해 본다.

- 가장 많은 요청 사항이 있었던 트위터 패널의 세로 모드. 기본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객체들을 제외하고 좌측 상단의 배터리 표시, 우측 상단의 설정 버튼, 하단의 트위터 패널은 가로 모드, 세로 모드 모두 대응해서 위치를 이동하도록 수정하였다.

가로 모드일 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세로 모드일 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로써 유니버셜 독같은 곳에 끼워놓는 분들도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으실 듯 싶다.

- 우측 상단에 Lock 버튼을 추가. 토글 방식으로 작동하며 Lock 모드일 때는 객체들이 움직이지 않는다. 각 객체들을 원하는 위치로 배치시킨 다음 잠궈놓으면 불필요한 터치로 인해 객체들의 위치가 변경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 사진 테두리를 추가. 첫 버전부터 사실은 테두리가 있었지만 Apple에서 폴라로이드사의 권리를 침해할 가능성이 있다고 승인해주지 않아서 급하게 테두리만 없애고 출시하였는데, 아마도 사진 하단의 하얀 테두리가 더 넓어서 폴라로이드사의 권리를 침해할 수 있다고 판단한 것 같아서 일반 인화 사진처럼 동일한 넓이의 테두리로 다시 변경해 보았다.

- 시계에 알람 기능을 추가. 알람 시간 설정, 반복 설정 등의 기능을 가진 알람을 추가하였다. 알람이 울리지 않을 때 시계를 더블 터치하면 설정 화면으로 들어가고, 알람이 울릴 때 시계를 더블 터치하면 알람이 중지한다. 설정 화면은 아무래도 좀 더 다듬어야 할 듯.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사진 슬라이드쇼 추가. 기존에는 하나의 이미지만 지정해서 사진을 표시할 수 있었지만, 슬라이드쇼와 같이 여러 사진을 지정할 수 있었으면 하는 요청이 많았다. 그래서 여러가지 효과로 사진이 변경되도록 이미지 지정 화면을 변경하였다. 역시 설정 화면은 아직 디자인적으로 개선이 필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 그 외 작업 초기 단계인 것들: 아마 업데이트가 많이 늦어져서 1.1.0 버전에는 들어가지 못할 것 같지만 작업에 들어간 것들이 있는데 다음과 같다.
  * 각 객체들의 풀스크린 기능: 시계, 달력과 같은 객체들은 두 손가락으로 확대 제스쳐를 하면 풀스크린으로 보이는 기능. 기존에 있던 시계나 달력들의 단일 어플리케이션들이 필요없도록 하는 것이 목표이다.
  * 달력의 구글 칼렌더 기능 강화: 현재는 구글 칼렌더에서 오늘 날자에 있는 약속의 갯수를 포스트잇으로 표시하는 기능 밖에 없는데, 이것을 더블 터치했을 때 현재처럼 계정 설정 화면이 나오는 것이 아니고 구글 칼렌더에 있는 약속 내용들을 표시하고, 날자를 바꿔서도 조회 가능하도록 기능 강화 예정.


Staff Favorites에 선정되었으니 더욱 더 열심히 해야겠다. (흑, 그리도 바라던 간택을 받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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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hano 2010/02/01 10:12 PERMALINKMODIFY/DELETE REPLY

    살짝 버그가 있는듯 합니다. 세로모드에서 Lock후에 홈버튼으로 나갔다가 다시 실행시키면 180도 회전이 되어있습니다. 지난주 금요일 구매후 오늘 출근해서 Dock에 올렸다가 다시 실행하니 두번 모두 그런현상이 있네요.(iPhone 3gs 32G).

    덧붙여 mp3가 자동 실행 되는데 이건 사용자 설정에서 바꿀수 있었으면 합니다. 자동연주 off기능.

    그외에는 만족스러우며 혹시 가능하면 개체들의 크기나 트윗의 오버랩 크기 조절이 지원되었으면 합니다. 또한 배경에 따라서 충전게이지 숫자표시가 잘 안보이기도 합니다 색상이 변경되면 좋겠습니다.

    좋은 앱 제작에 감사드립니다.

  2. phano 2010/02/01 13:38 PERMALINKMODIFY/DELETE REPLY

    또 하나 있습니다.

    정오가 되면 PM 00:00으로 시계가 표시되는데 12시간제 표시에서는 12:00으로 표현되는게 일반적이지 않은지요?

    윗 댓글에 버그라고 한건 일정하게 나타나는게 아니라 실행중 거꾸로 들면 화면이 전체적으로 상하가 바뀌었다가 다시 원위치 하면 배터리 게이지와 파랑새만 제자리로 돌아가는 버그가 종종 있습니다. 일반적인 룰로 재현하려 해보니 그렇게는 재현이 안되는군요.

    • Evil Lady Minax 2010/02/01 23:12 PERMALINKMODIFY/DELETE

      아, 시계에 그런 문제가 있나요? 바로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대충 짐작가는, 버그가 의심되는 부분이 말씀하신 것을 보니 코드 라인이 바로 떠오르네요, -_-

      말씀하신 것 중 가로, 세로 모드에 대한 것은 제가 방금 재현해보려고 했는데 재현에 실패했습니다. 죄송스럽지만 혹시 제 댓글을 보시게 되시면 재현되는 경로라고나 할까 순서를 좀 더 자세히 알려주시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아니면 원래 제가 의도한 동작이 마음에 안드시는 것 수도 있어서 제가 의도한 동작을 알려드리면,

      배터리, 버튼, 트위터를 제외한 데스크 자체가 180도 돌아가는 것은 규칙이 좀 있는데요. 가로 모드로 보다가 180도로 돌려서 꺼꾸로된 가로 모드로 보게 되면 아예 데스크 자체가 180도로 돌게 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배터리, 버튼, 트위터 등은 현재 어떤 모드로 되어 있느냐에 따라 약간 동작이 틀리게 되어 있는데요. 보기에 따라서는 어떨 때는 데스크가 돌고 어떨때는 데스크는 안돌면서 다른 요소만 돌고 해서 헷갈릴수 있는 소지가 있기는 합니다. 혹시 이 현상을 말씀하시는 것이라면 왠만해서는 데스크 자체를 180도 돌리지 않으려는 생각에 그렇게 만든 것입니다.

      최대한 쉽게 설명해 보자면, 현재 아이폰의 홈버튼이 -> 방향에 있는 가로 모드인 경우,
      - 오른쪽으로 돌려서 세로 모드로 전환
      - 왼쪽으로 돌려서 세로 모드로 전환
      이 두 경우 모두 데스크 자체가 180도로 돌지 않고 배터리, 버튼, 트위터만 이동합니다.

      그런데 아예 홈버튼이 <- 방향이 되도록 180도로 돌리면 데스크 자체가 180도 돌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역시나
      - 오른쪽으로 돌려서 세로 모드로 전환
      - 왼쪽으로 돌려서 세로 모드로 전환
      이 경우 모두 데스크는 안돌고 배터리, 버튼, 트위터만 이동합니다. 아까 위에서 이야기한 것과는 어떻게 보면 꺼꾸로가 되겠지요.

      이렇게 한 이유가 바로 일단 My Desk가 가로 모드로 시작한 것이고, 이걸 홈버튼이 오른쪽으로 오게 사용하는지, 왼쪽으로 오게 사용하는지는 사용자의 취향이라고 생각해서 그 위치를 기준으로 최대한 데스크는 가만 놔두고 배터리, 버튼, 트위터만 이동시켜야겠다 라고 한 것 때문이었습니다.

      혹시라도 이 경우가 아니면 다시 말씀해 주세요~

  3. phano 2010/02/03 09:27 PERMALINKMODIFY/DELETE REPLY

    자동실행 되는 mp3모듈을 실행시키지 않으니 재현이 안되네요.
    말씀드린 내용은 전체화면이 방향이 바뀌면 정방향으로 있다가 거꾸로 들면 화면이 전체적으로 회전이 되는건 정상적인데 다시 pivot시키면 배터리 게이지와 파랑새만 돌아오고 나머지 독들은 그상태로 고정이 되어서 우측 상단의 Lock을 해제후에 다시 어레인지를 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mp3플레이어를 해제시킨후엔 그런 현상이 없습니다. 참고로 전 세로모드로만 사용합니다.

  4. 2010/02/19 15:00 PERMALINK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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