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05월 일본여행 05월 28일 오사카 바 Cole Bar
여행/2011년 05월 일본 2011/05/29 00:26 2011년 05월 일본여행 05월 28일 오사카 바 Cole Bar
일단, 까먹고 사진 안찍은 오키나와에서 사온 것들.
반시뱀 인형. 길다. 털이 무지막지하게 보들보들하다.

아와모리 들고 있는 시사. 술은 안들었음...

오늘 낮에는 오사카의 술가게 몇군데를 돌아다녔다. 사고 싶은 술들은 많았으나 들고 갈 수 있는 술은 1병밖에 안되니, 고심고심... 하나 고른 것은 스프링뱅크 16년 럼 우드. 버번 캐스크에서 8년, 럼 캐스크에서 8년 숙성시켰다고 한다.

서점 쇼핑도 했다. 신기한 책이 있어서 하나 구입해 보았다. 오사카 지역의 공장들 견학 가이드, -_- 참 일본은 별별 책들이 다 나온다.

그리고, 아즈망가대왕 신장판!

오늘은 점심도 저녁도 초밥. 오키나와에서는 계속 스테이크만 먹어서 느끼했는데 초밥을 먹으니 참 개운하다. (사진찍고 나서 보니까 바로 앞에 떡하고 있는 촬영금지 마크)

그리고, 어제 갔다가 대절되었다고 해서 그냥 나온 Cole Bar를 다시 찾아갔다. 들어가자마자 첫잔으로 글렌 케이스? 키스? 25년. 달달하니 좋다.

이게 있는 일본 바가 참 많다. 크기만 보고 사슴 다리인가 했는데, 역시 돼지 다리라고 한다. 얇게 슬라이스해서 햄처럼 먹는 안주.

Cole Bar에서 북동쪽으로 약 100미터 떨어진 곳에 있는 히라마츠 바의 오리지날 라벨이 붙어있는 보틀들. 왼쪽 2개는 아이라의 싱글 몰트들을 브렌딩한 퓨어 몰트라고 하고, 오른쪽 것은 7주년 기념으로 카일라라고 한다. 7주년이라고 007 마크가... 저 7주년 카일라를 한잔 마셔보았다. 피트가 보통 카일라보다 강했다.

그리고 세번째 잔은 글렌모린지 포트 우드 피니시. 오늘 낮에 술가게 돌아다니면서 위에 산 것과 다른 여러 것들을 저울질 해보았는데, 이 글렌모린지 포트 우드가 그 중 하나였다. 그래서 한 잔.

부룩라디에서 만드는 아이라 드라이 진, 보타니스트. 마지막으로 이걸 넣은 진토닉을 마시고 나왔다.

진토닉을 아이스볼에 해주는건 또 처음...

초밥 먹고 Cole Bar 가기 전에 시간이 조금 일러서 간만에 인형 뽑기 해서 뽑은 구루미.

Cole Bar에서 준 신사이바시 지역의 좋은 바 선전지. 오늘 좋은 바를 여러 곳 추천받아서 내일, 모레 갈 곳들이 다 정해졌다.

그러고보니 어제 간 Augusta에 대해 이야기하다보니 그 곳의 바텐더가 오사카 지역에서는 최고라고 한다. 바텐더가 인정하는 바텐더. 만화 바텐더에서 나오는 오리지날 칵테일 중 하나도 Augusta의 바텐더인 시나노상의 영향을 받은게 있다고 한다.
수퍼마켓 가서 사온 거봉. 들어와서 씻고 야식~

오늘도 계속 비가 오다 말다 한다. 내일은 태풍이 다가오니 비가 많이 오지 않을까 예상된다.
일단, 까먹고 사진 안찍은 오키나와에서 사온 것들.
반시뱀 인형. 길다. 털이 무지막지하게 보들보들하다.

아와모리 들고 있는 시사. 술은 안들었음...

오늘 낮에는 오사카의 술가게 몇군데를 돌아다녔다. 사고 싶은 술들은 많았으나 들고 갈 수 있는 술은 1병밖에 안되니, 고심고심... 하나 고른 것은 스프링뱅크 16년 럼 우드. 버번 캐스크에서 8년, 럼 캐스크에서 8년 숙성시켰다고 한다.

서점 쇼핑도 했다. 신기한 책이 있어서 하나 구입해 보았다. 오사카 지역의 공장들 견학 가이드, -_- 참 일본은 별별 책들이 다 나온다.

그리고, 아즈망가대왕 신장판!

오늘은 점심도 저녁도 초밥. 오키나와에서는 계속 스테이크만 먹어서 느끼했는데 초밥을 먹으니 참 개운하다. (사진찍고 나서 보니까 바로 앞에 떡하고 있는 촬영금지 마크)

그리고, 어제 갔다가 대절되었다고 해서 그냥 나온 Cole Bar를 다시 찾아갔다. 들어가자마자 첫잔으로 글렌 케이스? 키스? 25년. 달달하니 좋다.

이게 있는 일본 바가 참 많다. 크기만 보고 사슴 다리인가 했는데, 역시 돼지 다리라고 한다. 얇게 슬라이스해서 햄처럼 먹는 안주.

Cole Bar에서 북동쪽으로 약 100미터 떨어진 곳에 있는 히라마츠 바의 오리지날 라벨이 붙어있는 보틀들. 왼쪽 2개는 아이라의 싱글 몰트들을 브렌딩한 퓨어 몰트라고 하고, 오른쪽 것은 7주년 기념으로 카일라라고 한다. 7주년이라고 007 마크가... 저 7주년 카일라를 한잔 마셔보았다. 피트가 보통 카일라보다 강했다.

그리고 세번째 잔은 글렌모린지 포트 우드 피니시. 오늘 낮에 술가게 돌아다니면서 위에 산 것과 다른 여러 것들을 저울질 해보았는데, 이 글렌모린지 포트 우드가 그 중 하나였다. 그래서 한 잔.

부룩라디에서 만드는 아이라 드라이 진, 보타니스트. 마지막으로 이걸 넣은 진토닉을 마시고 나왔다.

진토닉을 아이스볼에 해주는건 또 처음...

초밥 먹고 Cole Bar 가기 전에 시간이 조금 일러서 간만에 인형 뽑기 해서 뽑은 구루미.

Cole Bar에서 준 신사이바시 지역의 좋은 바 선전지. 오늘 좋은 바를 여러 곳 추천받아서 내일, 모레 갈 곳들이 다 정해졌다.

그러고보니 어제 간 Augusta에 대해 이야기하다보니 그 곳의 바텐더가 오사카 지역에서는 최고라고 한다. 바텐더가 인정하는 바텐더. 만화 바텐더에서 나오는 오리지날 칵테일 중 하나도 Augusta의 바텐더인 시나노상의 영향을 받은게 있다고 한다.
수퍼마켓 가서 사온 거봉. 들어와서 씻고 야식~

오늘도 계속 비가 오다 말다 한다. 내일은 태풍이 다가오니 비가 많이 오지 않을까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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