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05월 일본여행 05월 26일 오키나와 슈리성, 아와모리 증류소 주이센, 바 위스키 캣

여행/2011년 05월 일본 2011/05/27 00:01
2011년 05월 일본여행 05월 26일 오키나와 슈리성, 아와모리 증류소 주이센, 바 위스키 캣

슈리성을 다시 방문했다. 딱히 슈리성을 또 보고 싶어서 간건 아니고, 원래 목적지에 가는 길이 슈리성을 가로질러 가는 길이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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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 보려 한 곳은 바로 이곳. 아와모리 증류소인 주이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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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나름 보여줄건 다 보여주는 견학 코스를 갖추고 있었다. 단, 오늘은 쉬는 날이라서 실제로 기계들이 동작하는 것은 보질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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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와모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태국산 쌀을 가져다가 먼저 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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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발효. 저 아래로는 매우 큰 스탠리스 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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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 발효를 시키고 나서는 이제 증류. 위스키 증류기와는 다르게 멋없는 모습,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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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류된 것을 저런 통에 넣어서 최소 3년 숙성시킨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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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음주들. 제일 오른쪽 43도짜리가 가장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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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열해 놓은 아와모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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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그냥 귀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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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 휴대폰 모양의 술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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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오키나와풍 남방셔츠 쇼핑을 좀 했다. 총 4개 구입. 역시 이런 현란한 무늬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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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좀 쉬다가 저녁 먹으러 나가서 시킨 오리온 나마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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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저녁은 랍스터 구이에 이시가키소 스테이크. (역시 이시가키소는 비싼 몸이시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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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터지게 저녁을 먹고 근처의 바 Whisky Cat 방문. 이쁘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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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ebank 20년, 62.3도... 하지만 의외로 입에 넣었을 때 강한 알콜은 느껴지지 않고 부드러웠다. 물론 마신 후에는 식도에서 위까지 경로를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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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bank Small Casks. 향과 맛이 마치 립스틱을 먹는 듯하다. 약간의 피트향과 함께 화장품같은 향이 섞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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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오키나와에서 만든 헬리오스 럼이 있냐고 물어보니 그건 없다고 한다. 그리고 내놓은 Cor Cor 25. Cor Cor도 오키나와에서 만든 럼이라고 한다. 그런데 이건 좀 약한 25도짜리. 서비스로 테이스팅하라고 조금 줘서 먹어봤는데, 처음 맡은 향은 굉장히 이상했으나, 마시니까 꽤 맛있다. 소주에 약간의 향신료가 들어가 있는 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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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밤에 일을 좀 해야 되서 여기까지만 하고 들어왔다.

내일은 오키나와를 떠나서 오사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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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n soph 2011/05/29 00:42 PERMALINKMODIFY/DELETE REPLY

    블랙이나 용 옆에 있는 옷 둘중하나 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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