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Desk의 Comment를 쓰신 "지이이이율"님께 드리는 공개 답변

개발/iPhone 프로그래밍 2009/11/24 01:27
My Desk의 Comment를 쓰신 "지이이이율"님께 드리는 공개 답변

1. 왜 달력은 내장된 캘린더와 연동하지 않고 별도 구글 계정을 이용할까?
어차피 내장 갤린더를 싱크해 두면 설정이 간단해질텐데,
사용자 정보를 굳이 한번 더 기재해야 해서 불안해.

-> 죄송합니다. iPhone 내의 내장된 캘린더는 iPhone SDK에서 접근을 불허하기 때문에 굳이 구글 캘린더 정보를 입력하도록 하였습니다. 그래도 iPhone 내의 내장된 캘린더 정보를 억세스할 수 있어도 사실 구글 계정을 입력하셔야 할 것입니다. 사용자 계정은 아시다시피 매우 민감한 정보이기 때문에 이 세상 어느 SDK에서도 계정 정보를 어플리케이션이 억세스하도록 허락하는 경우는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래도 한번 더 기재해서 불안하시다면... 저희를 믿어주세요, T.T 그 정보를 가지고 저희가 다른 짓 안하고 오로지 기기에만 암호화되어서 저장될 뿐입니다~

2. 사진은 간단하게 슬라이드쇼가 되거나 사진을 여러장 늘어 놓을 수 있었으면.

-> 저도 안타까운 부분이라... 1.1.0 버전, 다음 업데이트 버전에서는 슬라이드 쇼가 들어갑니다! 기대해 주세요!

3. 위짓들을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요소가 거의 없어.

-> 몇가지 위젯들이 커스터마이징될 요소가 들어갈 것입니다. 제 개인적인 목표는 시중의 시계, 달력, 메모 어플리케이션들의 기능을 모두 집어넣을 생각입니다. 일단 처음 선보일 때의 목표는 한 화면에 책상 위에 있는 물체들을 현실감있게 제공하는 것이었고, 그것이 충족된 후에는 각 물체들의 기능을 향상시키는 것입니다. 기대해 주세요.

4. 누가 투두 리스트를 이 작고 불편한 디바이스에서 입력하겠어.
내장 캘린더나, 지메일 태스크 리스트랑 연동되는게 낫지 않을까?

-> 의견 감사합니다. 이런 의견은 미국 스토어에서도 많이 제기되었던 의견이라서 반영할 예정입니다. 역시.. 기대해 주세요.

5. 겉보기에 예쁜것도 중요하지만, 실용적인 위짓들이 추가 되었으면 좋겠어.

-> 역시 좋은 의견이고 저희의 목표도 그것입니다. 너무 준비 안된 상태에서 1.0 버전을 낸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드네요.

6. 레이아웃을 잠그거나, 프리셋 설정할 수 있으면 좋겠어.

-> 어쩜 저하고 생각이 같으신지, -_- 1.0 내기 전에 하고 싶었던 기능이었긴 한데, 시간 상 못 넣고 곧 들어갑니다. 현재 있는 기능은... 흔들면 디폴트 위치로 리셋되는 것 밖에 없네요..

7. 배터리 위짓은 흉칙하게 생겼는데 끌 수가 없어.

-> 그래픽 그린 사람이 자살할수도! :P  흉칙해서 죄송합니다, -_-

- 조금 돈이 아까워.

-> App Store에 보면 사실 때리고 싶을 정도라고 이야기하셨는데, 그 기준으로 본다면 죽여버리고 싶을 사람도 많습니다. 국내 개발사 중에는 Clock A 에서 Z 까지 하는 개발사도 있다죠. 뭐, 어쨋든 전용 어플리케이션의 기능에 미치지 못한다는 이야기는 저도 100% 공감하므로 할 이야기가 현재는 없습니다, 흑. 그래도 목표는 모든 전용 어플리케이션들의 밥줄을 끊는 것이 목표이므로 업데이트를 기대해 주세요.

사족 1: 그런데, 왠지 말투가 일본분이 쓴 글을 한국어로 직역한 느낌이... 혹시 일본분이신가요?

사족 2: 코멘트를 매우 길게 다셨는데, 지금까지 단 코멘트가 오직 My Desk 밖에 없다는.. 그 정도로 애정이 있으신 것으로 이해하고 노력하겠습니다!
top

Trackback Address :: http://www.onlinegamer.co.kr/trackback/313

Write a comment


◀ PREV : [1] :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215] :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