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 Portable Player Dock PDX-50 Review 2

일반 2009/06/14 23:30
야마하 Portable Player Dock PDX-50 Review 2

DVD Prime에서 체험단이 되어 받은 야마하 PDX-50 2주차 리뷰입니다.

동영상이 다인 리뷰를 메인에 올려주셔서 괜히 조회수만 많이 나와 부끄럽기 그지없었던 1주차 리뷰였는데, 이번 2주차 리뷰도 왠지 건성인 것 같아 더 부끄럽습니다, -_-

무압축 파일과 mp3로 만든 파일을 재생하는 어플리케이션은 이번 주에 시간이 부족했던 관계로 아직 완성이 되지 않아 3주차에 선보일 예정입니다.

2주차에서는 Wi-Fi Access Point와의 간섭, 그리고 한번 재미본 동영상, 그리고 이렇게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서 해본 황당 테스트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 Wi-Fi Access Point와의 간섭: tritopia님의 리뷰에서 여러가지 상황에 대해 자세히 언급이 되었는데, Wi-Fi Access Point와 무선 신호가 간섭이 생겨서 빈번하게 끊긴다는 증상입니다. 저는 처음 설치 시에 그러한 증상은 없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AP와 붙여서 테스트를 해 보았습니다. PDX-50의 무선 연결이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지는지 잘 모르고 (게을러서) 조사를 해 볼 생각도 해보지 않았지만, 처음부터 막연히 "패어링이 특화된 블루투스 아니겠어?" 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처음 연결 시에 램프가 깜빡이는 인터벌도 PS3의 패드 연결 시간과 비슷하였고 해서요. 그래서 AP는 전혀 신경 안쓰고 있었는데, 한번 테스트 해보았습니다.

처음에는 둘을 약 1.5m 떨어진 곳에 설치했었는데 이번에는,
1. 바로 앞에 딱 붙여서 설치
2. AP를 PDX-50 위에 올려놓기
3. AP의 안테나를 PDX-50 주위에서 막 돌려보기

그리고, Wi-Fi를 계속 사용하기 위해 Wi-Fi 연결된 노트북에 약 3기가에 달하는 파일을 다운받도록 해 두었습니다.

결론은 아무 영향이 없었습니다. 이 부분은 야마하측에서 한번 설명을 해 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무선 방식이 어떤 방식이고, Wi-Fi Access Point와 영향이 있을 여지가 있는 것인지.

- 비교 동영상: 1주차에서는 PDX-50을 이용한 동영상 밖에 없었는데, 디지털 카메라가 똑딱이다 보니 소리도 상당히 작게 나오고 오히려 성능을 더 낮게 보이는게 아닐까 하고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한번 PDX-50에 연결하지 않은 iPhone build-in 스피커로 나오는 소리와 PDX-50에 연결했을 때의 소리를 비교할 수 있게 2개의 같은 동영상을 찍어보았습니다. 역시 똑딱이의 마이크가 후져서 소리는 매우 작게 나옵니다. iPhone built-in 스피커는 볼륨이 최대인 상태이고, PDX-50 연결은 중간 볼륨인 상태입니다. 어플리케이션은 이번 주에 판매 시작된 Tap Dance... (한 리뷰에 2개의 제품을 홍보, 일타이피!)

iPhone built-in 스피커


PDX-50 연결


- 황당 테스트 PDX-50에 연결한 상태에서 이어폰을 연결하면 어떻게 될까?
: 갑자기 궁금해져서 해보았습니다. iPod Touch의 경우 이어폰 단자가 독 컨넥터 옆에 있어서 동시에 연결할 수 없지만 iPhone의 경우 위에 이어폰 단자가 있기 때문에 동시에 연결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어폰 단자 vs PDX-50! 두두둥~ 결론은? 이어폰 단자 승!

이어폰 단자가 우선권을 가집니다, -_- 이어폰 단자 연결하는 순간 PDX-50은 침묵을 지키고 이어폰에서 음악이 흘러나옵니다. (수정: 꺼꾸로 다시 테스트해보았습니다. 이어폰 단자 연결된 상태에서 PDX-50을 연결해 보았습니다. 이때는 PDX-50에서 나옵니다. 결국 결론은 마지막에 연결한 놈이 이긴다 입니다, -_- 강한 놈이 연결되는게 아니고, 마지막에 연결한 놈이 강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사용해 보며 아쉬운 점, 있었으면 좋은 기능: 볼륨은 조절할 수 있지만 다른 기능은 없는데, 음악 재생, 멈춤 정도의 버튼이 같이 있었으면 더 편했을 것 같습니다. 악세사리 프로토콜에 이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프로토콜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너무 Simple is Beautful에 치중을 한건 아닌지... 그리고 배터리 소모가 좀 많은 단점이 있네요. 충전 크래들에 꼽아놓지 않고 그냥 놓아두면 PDX-50으로 음악을 재생하지 않아도 일정 시간 램프가 켜져 있고 그 시간 동안 배터리를 소모하는데 눈에 띄게 줄어드는 느낌입니다. 뭐, 음악을 들을 때는 항상 크래들에 꼽아두니 크게 불편한 점은 없지만요.
top

Trackback Address :: http://www.onlinegamer.co.kr/trackback/299

Write a comment


◀ PREV : [1] : ... [76] : [77] : [78] : [79] : [80] : [81] : [82] : [83] : [84] : ... [255] :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