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 Portable Player Dock PDX-50 Review 1

일반 2009/06/07 21:16
야마하 Portable Player Dock PDX-50 Review 1

DVD Prime에서 체험단이 되어 받은 야마하 PDX-50 1주차 리뷰입니다.

- 무선 사용 상의 편의성: 다른 분들도 지적하셨지만, 감응 거리가 그다지 길지 않은 것 같습니다. 벽이 없다면 10미터까지도 괜찮은 것 같은데, 벽의 두께가 좀 두꺼울 경우 신호를 잡았다 놓치다를 반복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화장실 가서 앉아 있는데 계속 끊겼다 잡혔다 해서 왠지 긴장되는 것이 일을 잘 못보는 불상사가~

- 외관: 검정색 모델의 외관에는 다 좋으나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상단 판이 무언가를 올려놓기 좋게 되어 있는데,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는 점은 아쉬웠습니다. 고무 재질이나 좀 더 부드럽고 딱딱하지 않은 재질이었으면 금상첨화가 아니었을까요.

- 사운드: 소리 자체는 굉장히 만족했습니다. 단, 볼륨을 최고로 올렸을 때 지익~ 하는 잡소리가 배경에 깔리더군요. 이게 iPhone에서 자체적으로 생긴 잡소리인지 PDX-50에서 나는 소리인지는 알 수가 없었습니다. 소리는 (제가 막귀에다가 한쪽 귀가 안들리는 관계로) 김성모 만화식으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이지만, 전체적으로는 만족했습니다. 무선으로 전송되는 사운드의 퀄리티는 PDX-50이 무선으로 무압축 전송을 한다고 하므로 2주차나 3주차 리뷰를 위해 동일한 사운드를 하나는 무압축 파일, 하나는 mp3 파일로 재생하는 iPhone 어플리케이션을 만들고 있으니 그때 좀 더 자세한 비교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디지털 카메라의 동영상으로 찍었고, 유투브에 올리고, 또 그게 다른 분들의 스피커에서 나오니 판단의 재료로서는 적절하지 않지만, 동영상과 음악 어플리케이션을 실행해 본 동영상을 올려봅니다.

1. Band of Brothers에서 한 장면


2. Fantasia 2000 중 한 장면, 이 장면 우퍼가 빵빵한 곳에서 보게 되면 아주 좋아하는 장면입니다. 주위가 모두 진동하는 장면이죠. 물론 PDX-50은 그런 진동은 주지 못하지만요.


그 외에 Heat의 시가전이라던가 들어보고 싶은 장면들이 떠오르기는 하는데, 제가 가진 DVD가 대부분 코드 1에다 코드 무시하게 해주는 소프트웨어의 무료 사용 기간이 끝나서 인코딩을 할 수가 없네요, :(

3. Pianist, Band 어플리케이션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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