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3월 일본 여행 03월 27일 키치조지, 우에노
여행/2009년 03월 일본 2009/03/27 22:12 2009년 03월 일본 여행 03월 27일 키치조지, 우에노
아침에 일어나 추억의 프레소인 롤빵을 먹고 키치조지로 향했다. 원래는 지브리 박물관을 가려고 했으나 어제 로손에서 표를 구매하려고 시도한 결과 다 매진이라 포기하고 키치조지에 있는 일본의 한 IT 업체와 만났다. 이야기 좀 나누고, 점심식사. 사장님이 1인당 5천엔 정도 될 것이라 예상되는 중국 요리 점심 코스를 사주셨다, :)
신주쿠에서 지브리 박물관 셔틀버스가 있는 미타카역까지 1시간 가까이 걸린다고 장담하는 짜모씨가 있었는데. 키치조지는 미타카역 바로 전이고, 사실 지브리 박물관은 키치조지역과 쬐끔 더 가깝다. 단지 셔틀버스가 미타카역에만 있을 뿐. 그런데 신주쿠에서 급행을 타면 12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는다. 짜모씨가 오래 전 출장을 우에노에 있는 호텔에서 묵었을 때 우에노부터 미타카까지 1시간 정도 걸린걸 착각한게 아닐까 하고 이야기해보았는데, 우에노까지도 가보니 30분 정도 밖에 안걸리는걸로 봐서 그것도 아닌 것 같다.
키치조지 풍경.



그러고, 원래는 지브리 박물관 갈 계획이었으나 표가 없으므로 우에노로 향했다. 우에노역에서 내린 후 공원출구로 나가려 했는데, 반대편으로 잘못 나왔다, -_- 그래서 이름하여 판다다리를 건너서 반대편으로 건너간다.
판다다리.

안내판의 비둘기들. 다리 이름 판다 브릿지. 한글로 팬더교 입구. 처음 한글만 봤을때는 무슨 팬더라는 이름의 학교 입구인줄, -_-

원래는 저리 나왔어야 했다. 공원출구.

우에노 공원에 사람이 많다. 그리고 가끔 일본 만화같은데서 보던 자리 깔아놓고 꽃놀이를 즐기기 위해 몇일 전부터 자리 맡아놓고 한사람이 계속 거기서 숙식을 해결하는 모습. 실제로 보았다. -_-

꽃놀이 자리 맡기.

아직 벚꽃이 만개하지는 않았지만 그럭저럭 피어 있었다. 오전에 키치조지에 갔을 때는 화창했는데, 안타깝게도 오후에 우에노로 왔을 때는 구름이 너무 많아 우중충했다.


동물원 입구. 판다가 있다는데, 판다는 별로 관심이 없어서...


공원에서 찍은 사진들. 왠만하면 꽃만 찍고 싶은데 각종 먹을거리 가게들과 필름 가게들, 그리고 전선, 전봇대, 가로등과 같은 인공물이 너무 많았다.




왜 나는 이런 곳을 갈때마다 꼭 한개씩은 공사 중일까...






긴 칼 옆에 차고 개산책 중이신 사이고 다카모리.

줄 흔들어서 땡~ 하고 울린 후 합장하며 기원.

용의 침!


저 연기를 손으로 자신 쪽으로 오게 한 후 역시 기원.

새의 생각: 나 찍는거냐?

새의 생각: 찍는다면 포즈를 잡아주지.

오리, 비둘기, 갈매기(?) 등 새 진짜 많다. 그리고 이 놈들이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는다. 새 사진 찍기에는 좋은 곳. 굳이 줌으로 땡겨 찍지 않아도 접사해도 도망가지 않는다, -_- 공원 내에서 잘못하면 새똥 맞기도 한다.







축제에 흔히 있는 물고기 건지기 게임. 한판에 300엔.

인공새, -_-


분수대.

분수대 있는 곳에서 바라 본 벚꽃 길.

노구치 히데오 동상. 닥터 노구치, -_-

과학 박물관 옆에 있는 고래.

저녁 시간이 다가와서 일단 호텔로 돌아온 후 낮에 만난 일본 업체에서 근무하는 한국분과 마나서 저녁 식사를 하러 갔다. 점심 식사 중에 오코노미야끼 이야기가 나와서 저녁을 오코노미야끼 먹으러. 그런데, 마침 간 곳이 히로시마풍 오코노미야끼집이라고 한다. 모든 오코노미야끼가 면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그러고보니 어디선가 히로시마풍은 면으로 만든다는 이야기를 본 기억이 나는 것 같기도 했다.

다 요리된 것.

그리고 후쿠오카에서 먹었던 삼겹살이 든 계란말이와 같은 것이 있어서 시킨 것. 여기는 삼겹살이 아니라 베이컨을 넣었다.

자, 이제 입욕제 테스트하고 내일을 위해 자야겠다.
아침에 일어나 추억의 프레소인 롤빵을 먹고 키치조지로 향했다. 원래는 지브리 박물관을 가려고 했으나 어제 로손에서 표를 구매하려고 시도한 결과 다 매진이라 포기하고 키치조지에 있는 일본의 한 IT 업체와 만났다. 이야기 좀 나누고, 점심식사. 사장님이 1인당 5천엔 정도 될 것이라 예상되는 중국 요리 점심 코스를 사주셨다, :)
신주쿠에서 지브리 박물관 셔틀버스가 있는 미타카역까지 1시간 가까이 걸린다고 장담하는 짜모씨가 있었는데. 키치조지는 미타카역 바로 전이고, 사실 지브리 박물관은 키치조지역과 쬐끔 더 가깝다. 단지 셔틀버스가 미타카역에만 있을 뿐. 그런데 신주쿠에서 급행을 타면 12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는다. 짜모씨가 오래 전 출장을 우에노에 있는 호텔에서 묵었을 때 우에노부터 미타카까지 1시간 정도 걸린걸 착각한게 아닐까 하고 이야기해보았는데, 우에노까지도 가보니 30분 정도 밖에 안걸리는걸로 봐서 그것도 아닌 것 같다.
키치조지 풍경.



그러고, 원래는 지브리 박물관 갈 계획이었으나 표가 없으므로 우에노로 향했다. 우에노역에서 내린 후 공원출구로 나가려 했는데, 반대편으로 잘못 나왔다, -_- 그래서 이름하여 판다다리를 건너서 반대편으로 건너간다.
판다다리.

안내판의 비둘기들. 다리 이름 판다 브릿지. 한글로 팬더교 입구. 처음 한글만 봤을때는 무슨 팬더라는 이름의 학교 입구인줄, -_-

원래는 저리 나왔어야 했다. 공원출구.

우에노 공원에 사람이 많다. 그리고 가끔 일본 만화같은데서 보던 자리 깔아놓고 꽃놀이를 즐기기 위해 몇일 전부터 자리 맡아놓고 한사람이 계속 거기서 숙식을 해결하는 모습. 실제로 보았다. -_-

꽃놀이 자리 맡기.

아직 벚꽃이 만개하지는 않았지만 그럭저럭 피어 있었다. 오전에 키치조지에 갔을 때는 화창했는데, 안타깝게도 오후에 우에노로 왔을 때는 구름이 너무 많아 우중충했다.


동물원 입구. 판다가 있다는데, 판다는 별로 관심이 없어서...


공원에서 찍은 사진들. 왠만하면 꽃만 찍고 싶은데 각종 먹을거리 가게들과 필름 가게들, 그리고 전선, 전봇대, 가로등과 같은 인공물이 너무 많았다.




왜 나는 이런 곳을 갈때마다 꼭 한개씩은 공사 중일까...






긴 칼 옆에 차고 개산책 중이신 사이고 다카모리.

줄 흔들어서 땡~ 하고 울린 후 합장하며 기원.

용의 침!


저 연기를 손으로 자신 쪽으로 오게 한 후 역시 기원.

새의 생각: 나 찍는거냐?

새의 생각: 찍는다면 포즈를 잡아주지.

오리, 비둘기, 갈매기(?) 등 새 진짜 많다. 그리고 이 놈들이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는다. 새 사진 찍기에는 좋은 곳. 굳이 줌으로 땡겨 찍지 않아도 접사해도 도망가지 않는다, -_- 공원 내에서 잘못하면 새똥 맞기도 한다.







축제에 흔히 있는 물고기 건지기 게임. 한판에 300엔.

인공새, -_-


분수대.

분수대 있는 곳에서 바라 본 벚꽃 길.

노구치 히데오 동상. 닥터 노구치, -_-

과학 박물관 옆에 있는 고래.

저녁 시간이 다가와서 일단 호텔로 돌아온 후 낮에 만난 일본 업체에서 근무하는 한국분과 마나서 저녁 식사를 하러 갔다. 점심 식사 중에 오코노미야끼 이야기가 나와서 저녁을 오코노미야끼 먹으러. 그런데, 마침 간 곳이 히로시마풍 오코노미야끼집이라고 한다. 모든 오코노미야끼가 면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그러고보니 어디선가 히로시마풍은 면으로 만든다는 이야기를 본 기억이 나는 것 같기도 했다.

다 요리된 것.

그리고 후쿠오카에서 먹었던 삼겹살이 든 계란말이와 같은 것이 있어서 시킨 것. 여기는 삼겹살이 아니라 베이컨을 넣었다.

자, 이제 입욕제 테스트하고 내일을 위해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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