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잉 프리맨

일반 2009/02/24 01:46
크라잉 프리맨

저번 주로 프리맨이 되었다. 단말 임베디드 쪽에 너무 오래 있었다고나 할까. 일단은 이제 프리맨이다.

한국의 개발자들은 일정 나이가 되면 자의든 타의든 관리자의 길을 걷게 된다. 그런데 나 자신은 관리자로서의 역량이 부족하다는 것을 이전에 벤처할 때 실패하면서 빼저리게 느끼고, 그것을 여기저기 광고했는데도 여전히 경력과 나이가 있으니 관리를 해라 라고 시키는게 마음에 들지 않는다. 내가 기억하기로 3번은 관리직으로 보내지 말아달라고 면담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3번 다 그 다음 프로젝트에는 관리직을 하라고 하니... 이건 회사 나가라는 이야기 맞지?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 답을 찾기 위해 한 1달 동안 프리하게 살아 보려 한다.

하지만...

현실(이라고 쓰고 돈이라고 읽는다)은 나를 울게 한다.

그래서 크라잉 프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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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ed 2009/02/24 09:38 PERMALINKMODIFY/DELETE REPLY

    /애도
    관리자랑 개발자는 걸어온 길이 틀린데 바로 치환될거라고 믿는 높으신분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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