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9월 일본 여행 10월 01일 이리오모테
여행/2007년 09월 일본 2007/10/01 23:48 2007년 09월 일본 여행 10월 01일 이리오모테
드디어 오늘은 이리오모테! 이리오모테 야마네코!
<인용을 위한 스크린샷이지만 저작권 괴담 때문에 삭제한 아즈망가 대왕 애니메이션 스크린샷이 있던 위치>
이리오모테 섬은 오키나와 섬에서 남서쪽으로 500km, 이시가키 섬에서 서쪽으로 40km 정도 떨어져 있다. 대만하고도 매우 가깜다. 일본 최서단에 있는 섬은 더 작은 섬이 하나 있기는 한데 (이 섬이 대만하고 100km 정도던가) 그 섬을 제외하면 이리오모테 섬이 제일 서쪽에 있다.
<인용을 위한 스크린샷이지만 저작권 괴담 때문에 삭제한 아즈망가 대왕 애니메이션 스크린샷이 있던 위치>
아침에 새벽같이 일어나 밥도 못먹고 이시가키 항구로 가서 7시에 출발하는 이리오모테 섬의 오하라 항구행 배를 탔다. 배타는 요금이 1540엔, 비싸기도 하다.

오하라 항구에 도착. 아즈망가 대왕 버전과 실사 버전을 잘 살펴보면 아즈망가 대왕 버전은 배경의 건물의 좌우가 반대임을 알 수 있다, -_-
<인용을 위한 스크린샷이지만 저작권 괴담 때문에 삭제한 아즈망가 대왕 애니메이션 스크린샷이 있던 위치>

렌트카 회사가 8시 30분에 문을 열기 때문에 시간이 좀 남아서 아래 곳을 찾아보았는데, 결국 못 찾았다. 극 전개 상 오하라 항구 근처일텐데.
<인용을 위한 스크린샷이지만 저작권 괴담 때문에 삭제한 아즈망가 대왕 애니메이션 스크린샷이 있던 위치>
렌트카 회사에 주차되어 있던 야마네코 택시. 택시 이름도 재미있지만, 봉고가 택시...

차를 받아서 드디어 출발! 렌트해서 다니니 매우 편하고 좋았다. 가고 싶은 곳 시원하고 빠르고 편하게 갈 수 있고, 가다가 경치 좋은 곳 있으면 세우고 구경하고. 운전석이 오른쪽에 있고 차가 왼쪽으로 다니는 것 때문에 좀 걱정이었지만 금방 적응되었다. 와이퍼 레버는 왼쪽, 깜빡이 레버는 오른쪽으로 이것도 반대였는데, 악셀레이터와 브레이크는 다행히 반대가 아니었다. 이게 반대였으면 무지 헷갈렸을텐데, 쿠쿠. 차는 1300cc 제일 작은 놈. 차가 작으니 회전반경도 작고 후진도 편하고, 운전이 쉬웠다.

치요가 설명하는 오늘의 여행 루트 1. 오하라 항구 출발. 만화 상으로는 쟤네들 걸어다니던데, 절대 걸어서 여행할 수 있는 거리는 아님.
<인용을 위한 스크린샷이지만 저작권 괴담 때문에 삭제한 아즈망가 대왕 애니메이션 스크린샷이 있던 위치>
경치 좋은 곳들에서 찍은 사진들.



이리오모테의 길은 섬의 동쪽 해변, 북쪽 해변, 서쪽 해변 약간을 빙 둘러가는 편도 1차선 길 1개 밖에 없다. 길 잃어버릴 염려는 절대 없고, 그 때문에 렌트카에 네비게이션도 없다. 천연기념물 야마네코를 보호하기 위해 모든 길은 시속 40km로 제한되어 있다. 다니는 차도 별로 없지만, 있어도 다들 느긋하게 천천히 다닌다. 길 곳곳에 아래와 같은 표지판이 있다. 그랜드 캐년에서는 사슴과 곰 출몰 표지판을 봤었는데, 이리오모테에서는 산고양이 출몰 표지판.
<인용을 위한 스크린샷이지만 저작권 괴담 때문에 삭제한 아즈망가 대왕 애니메이션 스크린샷이 있던 위치>
나는 편도 1차선인 길에 세워놓고 찍기가 그래서 다른 곳에 있는 야마네코 설명 표지판이나 찍어보았다.

치요가 설명하는 오늘의 여행 루트 2. 야생생물 보호센터.
<인용을 위한 스크린샷이지만 저작권 괴담 때문에 삭제한 아즈망가 대왕 애니메이션 스크린샷이 있던 위치>
쿵! 매주 월요일 휴관, T.T

어쩔수 없이 차를 돌려 나와서 유부지마 수우차를 구경하러 갔다. 야생생물 보호센터에서 약간 더 북쪽에 있다. 유부지마라는 작은 섬이 있는데, 이리오모테에서 거기까지는 무릎까지 올 만큼만 물이 차 있다. 거기를 물소가 끄는 달구지를 타고 건넌다. 그리고 유부지마에는 남이섬처럼 동식물원을 꾸며 놓았다.


걸어서 건너갈 수도 있다. 걸어서 건너가면 입장료가 더 쌈.



역시 경치 좋은 곳에서 찍은 사진들.






우에하라 항구에 도착해서 늦은 아침을 먹었다. 간단히 커피와 주먹밥.

치요가 설명하는 오늘의 여행 루트 3.
<인용을 위한 스크린샷이지만 저작권 괴담 때문에 삭제한 아즈망가 대왕 애니메이션 스크린샷이 있던 위치>
치요가 설명하는 오늘의 여행 루트 4.
<인용을 위한 스크린샷이지만 저작권 괴담 때문에 삭제한 아즈망가 대왕 애니메이션 스크린샷이 있던 위치>
우라우치강 유람선 + 마류도 폭포로 하이킹. 1500엔이다. 하이킹 30분이면 마류도 폭포에 도착하고 거기서 15분 더 하이킹을 하면 칸비레 폭포에 도착한다는 설명이 있었다. 하이킹... 그냥 좀 걸어가는 거겠지, 그리고 그 30분, 15분도 걸음 느린 사람이 기준일테고. 라고 생각했으나! 헉, 등산길이었다. 아열대 지방에서 등산이라니. 죽는줄 알았다.
유람선을 타고 우라우치강 상류로. 일본인 커플... 여자가 가와이~










이제 고난의 등산길. 온대지방에서 눈덮인 겨울에 등산해도 온몸이 땀으로 젖는 사람이 아열대지방에서 등산이라니...

도마뱀!

색도마뱀!

등산길...



마류도 폭포. 에게~ 난다 고레~ 다시금 느끼는 일본인들의 스케일. 그래도 저게 일본 절경 100개에 포함되어 있단다.

칸비레 폭포. 또 에게~ 아즈망가 대왕에서는 마치 커다란 폭포인 것처럼 폭포는 상단의 조금만 나오게 해서인지 무슨 나이아가라에라도 온 것처럼 진짜로 큰 폭포를 기대했는데... 사실 저 장면은 구라다, 쩝.
<인용을 위한 스크린샷이지만 저작권 괴담 때문에 삭제한 아즈망가 대왕 애니메이션 스크린샷이 있던 위치>


그리고 내려오는 길. 죽는 줄...

송사리들...

게? 민물게?

혹시나 내가 사카키처럼 손을 내밀고 있어도 야마네코가 나타날까?
<인용을 위한 스크린샷이지만 저작권 괴담 때문에 삭제한 아즈망가 대왕 애니메이션 스크린샷이 있던 위치>

안나왔다, -_-
등산을 마치고 다시 유람선을 타고 돌아오니 온몸은 땀으로 목욕이 되어 있고, 옷도 전부 젖어 있다. 특히 이 때 다 젖어버린 바지는 돌아올 때까지 마르지 않았다.
다시 차를 몰고 좀 북쪽으로 올라와 로시즈나노하마, 별모래 해변으로 향했다. 죽은 산호가 침식되고 부식되어서 조그만 모래 알갱이처럼 되는데 그게 별모양으로 되서 유명한 곳이라나.
여기서는 방수 똑딱이 출동! 바지도 서핑 반바지로 갈아입고 신발도 샌들, 상의는 젖어도 되는 긴팔 셔츠로 갈아입고 방수 똑딱이만 들고 물 속으로 들어갔다.






물 속을 찍어봤다. 음... 물고기 없네...



모래사장 바닥에 이상한 놈들이 널려 있다. 저게 별모양이라는건 아니고 모래가 별모양인데. 저건 뭔지 모르겠다.

다음에는 스노클링 장비를 빌려서라도 좀 더 깊이 들어가 봐야겠다. 아니면 다이빙을 해야 하는건가. 그건 너무 비싼데...
등산 때문에 너무 피곤하다. 다시 이시가키로 돌아와서 호텔에 들어오자마자 뻗어서 한 잠 자고, 밤 11시에 일어남, -_-
기념품 가게에서 산 것들. 도마뱀과 야마네코.


야옹~
<인용을 위한 스크린샷이지만 저작권 괴담 때문에 삭제한 아즈망가 대왕 애니메이션 스크린샷이 있던 위치>
내일은 이시가키섬. 역시 렌트카로 다닐 예정.
드디어 오늘은 이리오모테! 이리오모테 야마네코!
<인용을 위한 스크린샷이지만 저작권 괴담 때문에 삭제한 아즈망가 대왕 애니메이션 스크린샷이 있던 위치>
이리오모테 섬은 오키나와 섬에서 남서쪽으로 500km, 이시가키 섬에서 서쪽으로 40km 정도 떨어져 있다. 대만하고도 매우 가깜다. 일본 최서단에 있는 섬은 더 작은 섬이 하나 있기는 한데 (이 섬이 대만하고 100km 정도던가) 그 섬을 제외하면 이리오모테 섬이 제일 서쪽에 있다.
<인용을 위한 스크린샷이지만 저작권 괴담 때문에 삭제한 아즈망가 대왕 애니메이션 스크린샷이 있던 위치>
아침에 새벽같이 일어나 밥도 못먹고 이시가키 항구로 가서 7시에 출발하는 이리오모테 섬의 오하라 항구행 배를 탔다. 배타는 요금이 1540엔, 비싸기도 하다.

오하라 항구에 도착. 아즈망가 대왕 버전과 실사 버전을 잘 살펴보면 아즈망가 대왕 버전은 배경의 건물의 좌우가 반대임을 알 수 있다, -_-
<인용을 위한 스크린샷이지만 저작권 괴담 때문에 삭제한 아즈망가 대왕 애니메이션 스크린샷이 있던 위치>

렌트카 회사가 8시 30분에 문을 열기 때문에 시간이 좀 남아서 아래 곳을 찾아보았는데, 결국 못 찾았다. 극 전개 상 오하라 항구 근처일텐데.
<인용을 위한 스크린샷이지만 저작권 괴담 때문에 삭제한 아즈망가 대왕 애니메이션 스크린샷이 있던 위치>
렌트카 회사에 주차되어 있던 야마네코 택시. 택시 이름도 재미있지만, 봉고가 택시...

차를 받아서 드디어 출발! 렌트해서 다니니 매우 편하고 좋았다. 가고 싶은 곳 시원하고 빠르고 편하게 갈 수 있고, 가다가 경치 좋은 곳 있으면 세우고 구경하고. 운전석이 오른쪽에 있고 차가 왼쪽으로 다니는 것 때문에 좀 걱정이었지만 금방 적응되었다. 와이퍼 레버는 왼쪽, 깜빡이 레버는 오른쪽으로 이것도 반대였는데, 악셀레이터와 브레이크는 다행히 반대가 아니었다. 이게 반대였으면 무지 헷갈렸을텐데, 쿠쿠. 차는 1300cc 제일 작은 놈. 차가 작으니 회전반경도 작고 후진도 편하고, 운전이 쉬웠다.

치요가 설명하는 오늘의 여행 루트 1. 오하라 항구 출발. 만화 상으로는 쟤네들 걸어다니던데, 절대 걸어서 여행할 수 있는 거리는 아님.
<인용을 위한 스크린샷이지만 저작권 괴담 때문에 삭제한 아즈망가 대왕 애니메이션 스크린샷이 있던 위치>
경치 좋은 곳들에서 찍은 사진들.



이리오모테의 길은 섬의 동쪽 해변, 북쪽 해변, 서쪽 해변 약간을 빙 둘러가는 편도 1차선 길 1개 밖에 없다. 길 잃어버릴 염려는 절대 없고, 그 때문에 렌트카에 네비게이션도 없다. 천연기념물 야마네코를 보호하기 위해 모든 길은 시속 40km로 제한되어 있다. 다니는 차도 별로 없지만, 있어도 다들 느긋하게 천천히 다닌다. 길 곳곳에 아래와 같은 표지판이 있다. 그랜드 캐년에서는 사슴과 곰 출몰 표지판을 봤었는데, 이리오모테에서는 산고양이 출몰 표지판.
<인용을 위한 스크린샷이지만 저작권 괴담 때문에 삭제한 아즈망가 대왕 애니메이션 스크린샷이 있던 위치>
나는 편도 1차선인 길에 세워놓고 찍기가 그래서 다른 곳에 있는 야마네코 설명 표지판이나 찍어보았다.

치요가 설명하는 오늘의 여행 루트 2. 야생생물 보호센터.
<인용을 위한 스크린샷이지만 저작권 괴담 때문에 삭제한 아즈망가 대왕 애니메이션 스크린샷이 있던 위치>
쿵! 매주 월요일 휴관, T.T

어쩔수 없이 차를 돌려 나와서 유부지마 수우차를 구경하러 갔다. 야생생물 보호센터에서 약간 더 북쪽에 있다. 유부지마라는 작은 섬이 있는데, 이리오모테에서 거기까지는 무릎까지 올 만큼만 물이 차 있다. 거기를 물소가 끄는 달구지를 타고 건넌다. 그리고 유부지마에는 남이섬처럼 동식물원을 꾸며 놓았다.


걸어서 건너갈 수도 있다. 걸어서 건너가면 입장료가 더 쌈.



역시 경치 좋은 곳에서 찍은 사진들.






우에하라 항구에 도착해서 늦은 아침을 먹었다. 간단히 커피와 주먹밥.

치요가 설명하는 오늘의 여행 루트 3.
<인용을 위한 스크린샷이지만 저작권 괴담 때문에 삭제한 아즈망가 대왕 애니메이션 스크린샷이 있던 위치>
치요가 설명하는 오늘의 여행 루트 4.
<인용을 위한 스크린샷이지만 저작권 괴담 때문에 삭제한 아즈망가 대왕 애니메이션 스크린샷이 있던 위치>
우라우치강 유람선 + 마류도 폭포로 하이킹. 1500엔이다. 하이킹 30분이면 마류도 폭포에 도착하고 거기서 15분 더 하이킹을 하면 칸비레 폭포에 도착한다는 설명이 있었다. 하이킹... 그냥 좀 걸어가는 거겠지, 그리고 그 30분, 15분도 걸음 느린 사람이 기준일테고. 라고 생각했으나! 헉, 등산길이었다. 아열대 지방에서 등산이라니. 죽는줄 알았다.
유람선을 타고 우라우치강 상류로. 일본인 커플... 여자가 가와이~










이제 고난의 등산길. 온대지방에서 눈덮인 겨울에 등산해도 온몸이 땀으로 젖는 사람이 아열대지방에서 등산이라니...

도마뱀!

색도마뱀!

등산길...



마류도 폭포. 에게~ 난다 고레~ 다시금 느끼는 일본인들의 스케일. 그래도 저게 일본 절경 100개에 포함되어 있단다.

칸비레 폭포. 또 에게~ 아즈망가 대왕에서는 마치 커다란 폭포인 것처럼 폭포는 상단의 조금만 나오게 해서인지 무슨 나이아가라에라도 온 것처럼 진짜로 큰 폭포를 기대했는데... 사실 저 장면은 구라다, 쩝.
<인용을 위한 스크린샷이지만 저작권 괴담 때문에 삭제한 아즈망가 대왕 애니메이션 스크린샷이 있던 위치>


그리고 내려오는 길. 죽는 줄...

송사리들...

게? 민물게?

혹시나 내가 사카키처럼 손을 내밀고 있어도 야마네코가 나타날까?
<인용을 위한 스크린샷이지만 저작권 괴담 때문에 삭제한 아즈망가 대왕 애니메이션 스크린샷이 있던 위치>

안나왔다, -_-
등산을 마치고 다시 유람선을 타고 돌아오니 온몸은 땀으로 목욕이 되어 있고, 옷도 전부 젖어 있다. 특히 이 때 다 젖어버린 바지는 돌아올 때까지 마르지 않았다.
다시 차를 몰고 좀 북쪽으로 올라와 로시즈나노하마, 별모래 해변으로 향했다. 죽은 산호가 침식되고 부식되어서 조그만 모래 알갱이처럼 되는데 그게 별모양으로 되서 유명한 곳이라나.
여기서는 방수 똑딱이 출동! 바지도 서핑 반바지로 갈아입고 신발도 샌들, 상의는 젖어도 되는 긴팔 셔츠로 갈아입고 방수 똑딱이만 들고 물 속으로 들어갔다.






물 속을 찍어봤다. 음... 물고기 없네...



모래사장 바닥에 이상한 놈들이 널려 있다. 저게 별모양이라는건 아니고 모래가 별모양인데. 저건 뭔지 모르겠다.

다음에는 스노클링 장비를 빌려서라도 좀 더 깊이 들어가 봐야겠다. 아니면 다이빙을 해야 하는건가. 그건 너무 비싼데...
등산 때문에 너무 피곤하다. 다시 이시가키로 돌아와서 호텔에 들어오자마자 뻗어서 한 잠 자고, 밤 11시에 일어남, -_-
기념품 가게에서 산 것들. 도마뱀과 야마네코.


야옹~
<인용을 위한 스크린샷이지만 저작권 괴담 때문에 삭제한 아즈망가 대왕 애니메이션 스크린샷이 있던 위치>
내일은 이시가키섬. 역시 렌트카로 다닐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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